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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모하며
Solidarity for LGBT Human Rights of Korea
이 공간은 2003년 고 육우당을 떠나 보낸 후 그를 추모하기 위해 처음 만들어졌습니다.
지금은 안타깝게 우리 곁을 떠난 모든 성소수자들을 추모하고 기억하기 위한 공간이 되었습니다.
조회 수 1307 댓글 0
정말 힘든현실과의 싸움입니다 우리 이반들의 삶이하나의 인생이 아닌 두개의 인생을 살아 간다고 합니다 하지만 현실은 냉혹 하기만 합니다 제가 가야할 길을 먼저 간 고인 앞에서 과연 나는 지금 무었을 하고 있나 생각을 해 봅니다 불행한 현실 이지만 그래도 조그만 희망이라도 남아 있다면 살아야 하지 않을까요? 이반 여러분! 삶을 회피 하지 맙시다 그리고 우리의 후배들이 지금과 같은 일이 생기지 않도록 조금은 더 나은 세상에서 살아갈수 있도록 우리의 힘을 모입시다

  1. 그곳에선 행복하길...

    Date2003.04.29 By하늘이 Views12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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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Date2003.04.29 Byㅠ.ㅠ Views12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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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일상......

    Date2003.04.29 Bybitfaster Views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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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명복을 빕니다.

    Date2003.04.29 By구파발 Views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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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Date2003.04.30 By이반 Views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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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Date2003.04.29 ByMASTER Views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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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고인의 명복의 빕니다.

    Date2003.04.29 By구로구 Views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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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부디..

    Date2003.04.30 By8con Views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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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님의 명복을 빕니다

    Date2003.04.29 By Views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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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Date2003.04.29 By Views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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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행복하세요..

    Date2003.04.29 By레드피어스 Views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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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명복을 빕니다.

    Date2003.04.29 By박형준 Views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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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죽음 권하는 사회...

    Date2003.04.30 Byrodhos Views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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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차별 없는 세상이 되기를 기도합시다

    Date2003.04.30 By김철진 Views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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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명복을 빕니다..

    Date2003.04.30 By시오랑 Views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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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Date2003.04.29 By에노키타쿠야 Views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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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부디 행복하세요..

    Date2003.04.29 Bypuma Views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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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Date2003.04.29 Byjetkim Views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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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차마.

    Date2003.04.30 By모모 Views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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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좋은 나라에 가세요.

    Date2003.04.30 By전 영 Views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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