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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모하며
Solidarity for LGBT Human Rights of Korea
이 공간은 2003년 고 육우당을 떠나 보낸 후 그를 추모하기 위해 처음 만들어졌습니다.
지금은 안타깝게 우리 곁을 떠난 모든 성소수자들을 추모하고 기억하기 위한 공간이 되었습니다.
조회 수 1339 댓글 0
정말 힘든현실과의 싸움입니다 우리 이반들의 삶이하나의 인생이 아닌 두개의 인생을 살아 간다고 합니다 하지만 현실은 냉혹 하기만 합니다 제가 가야할 길을 먼저 간 고인 앞에서 과연 나는 지금 무었을 하고 있나 생각을 해 봅니다 불행한 현실 이지만 그래도 조그만 희망이라도 남아 있다면 살아야 하지 않을까요? 이반 여러분! 삶을 회피 하지 맙시다 그리고 우리의 후배들이 지금과 같은 일이 생기지 않도록 조금은 더 나은 세상에서 살아갈수 있도록 우리의 힘을 모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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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39 이곳에 들러서 - clash 2006.07.17 6378
338 몇일째 한적하다... 2006.05.05 5804
337 故 육우당 추모집 "내 혼은 꽃비되어" 발간을 위해 후원해 주신 분들과 故 육우당, 故 오세인 추모의 밤에 참가해 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동인련 2006.04.25 8426
336 故 육우당 오세인 추모의 밤 "내 혼은 꽃비되어"에 초대합니다. 동성애자인권연대 2006.04.14 5484
335 설마했는데.. 누나야 2006.04.10 5221
334 故 육우당 3주기 추모집 발간을 위한 후원을 기다립니다. 동성애자인권연대 2006.03.11 4642
333 처음이에요. 해와 2006.03.06 3978
332 봄이 슬슬 오려나 보다 2006.02.21 4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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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8 너무도 보고 싶은 세인에게 돌아온탕자 2005.07.08 3064
327 오늘 바람이 좋더구나 2005.04.24 27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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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5 ▶◀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천세아 2005.04.22 2889
324 두 분의 추모제를 준비하며 현아 2005.04.21 2585
323 토요일 유결 2005.04.17 2632
322 세인이에게... GaRanSia 2005.04.14 2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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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0 두 사람이 남긴 물건들.. 기억들... 잘 간직하고 있어요. 2005.04.12 2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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