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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모하며
Solidarity for LGBT Human Rights of Korea
이 공간은 2003년 고 육우당을 떠나 보낸 후 그를 추모하기 위해 처음 만들어졌습니다.
지금은 안타깝게 우리 곁을 떠난 모든 성소수자들을 추모하고 기억하기 위한 공간이 되었습니다.
조회 수 1293 댓글 0
정말 힘든현실과의 싸움입니다 우리 이반들의 삶이하나의 인생이 아닌 두개의 인생을 살아 간다고 합니다 하지만 현실은 냉혹 하기만 합니다 제가 가야할 길을 먼저 간 고인 앞에서 과연 나는 지금 무었을 하고 있나 생각을 해 봅니다 불행한 현실 이지만 그래도 조그만 희망이라도 남아 있다면 살아야 하지 않을까요? 이반 여러분! 삶을 회피 하지 맙시다 그리고 우리의 후배들이 지금과 같은 일이 생기지 않도록 조금은 더 나은 세상에서 살아갈수 있도록 우리의 힘을 모입시다

  1.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Date2003.04.29 Byjetkim Views12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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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행복하세요..

    Date2003.04.29 By레드피어스 Views12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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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죽은 후 가는 세상에서 행복하기를 빕니다.

    Date2003.04.29 By초아 Views2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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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꼭 그곳에선 웃을 수 있기를 바래요....

    Date2003.04.29 By영원 Views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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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부디 행복하세요..

    Date2003.04.29 Bypuma Views12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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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그곳에선 행복하길...

    Date2003.04.29 By하늘이 Views12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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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웃으면서 눈물흘리는 이유..

    Date2003.04.29 By비겁자 Views13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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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Date2003.04.29 Byㅠ.ㅠ Views12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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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삼가 명복을 빕니다.

    Date2003.04.29 By엄지 Views12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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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고인의 명복의 빕니다.

    Date2003.04.29 By구로구 Views12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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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기억.

    Date2003.04.29 By나라 Views12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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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명복을 빕니다.

    Date2003.04.29 By구파발 Views12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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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고인의 명복읍 빕니다.

    Date2003.04.29 By天愛 Views12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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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균일한 하늘에서만큼은

    Date2003.04.29 By죄송합니다 Views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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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아마도..

    Date2003.04.29 By惡夢 Views16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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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좋은 곳으로 가셨기를.

    Date2003.04.29 By과자군 Views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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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한 없이 쏟아지던 빗 줄기가 멈췄네요...

    Date2003.04.29 By하늘아래에는 Views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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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Date2003.04.29 By Views12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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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아쉬움..

    Date2003.04.29 By수진 Views12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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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편안하게..가십시오..

    Date2003.04.29 By잊을수가 없어 Views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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