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G
추모하며
Solidarity for LGBT Human Rights of Korea
이 공간은 2003년 고 육우당을 떠나 보낸 후 그를 추모하기 위해 처음 만들어졌습니다.
지금은 안타깝게 우리 곁을 떠난 모든 성소수자들을 추모하고 기억하기 위한 공간이 되었습니다.
저 하늘을 봐 내 얼굴위로 파란물이
떨어질 것 같아 저 바다를 봐 유리와
같은 흰 물결속에 숨쉬는 진주를 세상
어디에 살던지 마음속에 하늘나라 갖고
싶은 꿈을 그대의 소중한 웃음을 이젠
만져볼 수 있을까 슬픔이 없이 햇빛보다
더 밝은 내 마음속에 하늘나라 가장
소중한 것은 눈에 보이지 않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59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ㅠ.ㅠ 2003.04.29 1317
358 고인의 명복의 빕니다. 구로구 2003.04.29 1320
357 님의 명복을 빕니다 2003.04.29 1321
356 일상...... bitfaster 2003.04.29 1322
355 명복을 빕니다. 구파발 2003.04.29 1323
354 부디.. 8con 2003.04.30 1324
353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갈마구 2003.04.30 1324
352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03.04.29 1325
351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반 2003.04.30 1325
350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빈센트 2003.04.30 1326
349 기억. 나라 2003.04.29 1327
348 차별 없는 세상이 되기를 기도합시다 김철진 2003.04.30 1327
347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보건의료단체연합 2003.04.30 1327
346 행복하세요 _ , 2003.04.30 1327
345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MASTER 2003.04.29 1329
344 삼가 명복을 빕니다. 엄지 2003.04.29 1329
343 좋은 나라에 가세요. 전 영 2003.04.30 1329
342 명복을 빕니다. H 2003.04.30 1329
341 그곳에선 행복해야해... 현성(crazy dream) 2003.05.02 1329
340 행복하세요.. 레드피어스 2003.04.29 1330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8 Next
/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