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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모하며
Solidarity for LGBT Human Rights of Korea
이 공간은 2003년 고 육우당을 떠나 보낸 후 그를 추모하기 위해 처음 만들어졌습니다.
지금은 안타깝게 우리 곁을 떠난 모든 성소수자들을 추모하고 기억하기 위한 공간이 되었습니다.
저 하늘을 봐 내 얼굴위로 파란물이
떨어질 것 같아 저 바다를 봐 유리와
같은 흰 물결속에 숨쉬는 진주를 세상
어디에 살던지 마음속에 하늘나라 갖고
싶은 꿈을 그대의 소중한 웃음을 이젠
만져볼 수 있을까 슬픔이 없이 햇빛보다
더 밝은 내 마음속에 하늘나라 가장
소중한 것은 눈에 보이지 않아

  1. 근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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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기억들...

    Date2003.04.29 By골드문도 Views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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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정말 오래간만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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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잘가라..

    Date2003.04.29 Byskan Views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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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어느 때보다...

    Date2003.06.28 By설탕 Views16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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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아마도..

    Date2003.04.29 By惡夢 Views16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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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삼가 조의를 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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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편안하게 떠났으면 좋을련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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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고 육우당 생일] 8.7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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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그대의 소중한 웃음을 이젠 만져볼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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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형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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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4.29 오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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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동성애자 사회현실 비관 자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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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소년과 중년의 두 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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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동성애자라는 소수라..?소수의 보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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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설헌씨... 늘 밝으셨던 분을 갑자기 이렇게 소식들어 가슴 아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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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펌] 한 동성애자의 죽음을 애도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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