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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모하며
Solidarity for LGBT Human Rights of Korea
이 공간은 2003년 고 육우당을 떠나 보낸 후 그를 추모하기 위해 처음 만들어졌습니다.
지금은 안타깝게 우리 곁을 떠난 모든 성소수자들을 추모하고 기억하기 위한 공간이 되었습니다.
저 하늘을 봐 내 얼굴위로 파란물이
떨어질 것 같아 저 바다를 봐 유리와
같은 흰 물결속에 숨쉬는 진주를 세상
어디에 살던지 마음속에 하늘나라 갖고
싶은 꿈을 그대의 소중한 웃음을 이젠
만져볼 수 있을까 슬픔이 없이 햇빛보다
더 밝은 내 마음속에 하늘나라 가장
소중한 것은 눈에 보이지 않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19 삼 가 고 인 의 명 복 을 빕 니 다 청소년인권단체any79 2003.04.30 1422
118 故육우당 '추모의 밤' 동인련 2003.04.30 2704
117 명복을 빕니다. H 2003.04.30 1314
116 오늘 아침에 동인련 회원분의 자살 소식을 접했습니다 영신 2003.04.30 1327
115 "동성애자 윤모 씨 죽음은 사회적 타살" 인권하루소싣 2003.04.30 1733
114 힘든 시간을 같이 하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이강승 2003.04.30 1404
113 욕우당인지 먼지.. 김선호 2003.04.30 1525
112 고인의 명복을 빌며 2003.04.30 1353
111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보건의료단체연합 2003.04.30 1313
110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갈마구 2003.04.30 1313
109 동성애자 사회현실 비관 자살 ytn 2003.04.30 1632
108 중복 4.29 동성애자 결혼·입양 합법화해야 동성애자에 대한 사회적 차별에 비관한 한 10대 동성애자가 스스로 목숨을 끊은 사건이 발생, 오마이뉴스 2003.04.30 2963
107 4.29 오마이뉴스 오마이뉴스 2003.04.30 1634
106 4.30 오마이뉴스 / 동성애자 윤모씨 죽음은 사회적 타살 오마이뉴스 2003.04.30 2177
105 [성명]더 이상 동성애자들을 죽음의 낭떠러지로 내몰지 말라! 인권사회단체공동성명 2003.04.30 2012
104 그곳에선 행복하길.. liar 2003.04.30 1343
103 차별 없는 세상이 되기를 기도합시다 김철진 2003.04.30 1310
102 명복을 빕니다.. 시오랑 2003.04.30 1311
101 부디 좋은곳으로 가시길... 홍복 2003.04.30 1425
100 좋은 나라에 가세요. 전 영 2003.04.30 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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