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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모하며
Solidarity for LGBT Human Rights of Korea
이 공간은 2003년 고 육우당을 떠나 보낸 후 그를 추모하기 위해 처음 만들어졌습니다.
지금은 안타깝게 우리 곁을 떠난 모든 성소수자들을 추모하고 기억하기 위한 공간이 되었습니다.
조회 수 1351 댓글 0
정말 미안합니다. 같이 하지 못 해서 정말 미안합니다. 이제 떠나고 없는 모습 이제야 당신을 그리워해서 미안합니다. 당신의 얼굴은 몰라도 당신의 목소리는 몰라도 당신을 사랑합니다. 그리고 미안합니다. 당신이 꿈꾸던 세상을 이어가겠습니다. 만들겠습니다. 미안합니다. 정말 미안합니다. 당신과 함께하지 못 해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19 친구를 보내야한다는 거 말야.. 지혜 2003.05.05 1964
318 축복 받지 못한 사랑(이상하지만 자작 ㅡ;) 큐피트요정 2003.04.29 1425
317 추모합니다. cs 2003.05.11 2628
316 추모합니다 zooface 2003.04.29 2593
315 추모합니다 사도 2003.05.07 2065
314 추모합니다 한나 2003.08.09 2175
313 추모하며 anjehuman 2012.04.25 2699
312 추모제에 다녀와서 여기동 2003.05.05 2086
311 추모제 날... 설탕 2003.05.10 2204
310 추모드립니다 강세류 2003.08.11 2281
309 추모글(故 육우당이란 분에게) NOx 2003.10.01 2457
308 추모글 ll ^^ ll 2003.08.03 2634
307 추모 배너.. file SECOND_M 2003.05.11 2239
306 처음이에요. 해와 2006.03.06 3978
305 처음으로 뵈었어요. 혜인 2003.11.24 2201
304 차별없는 세상을 꿈꾸며... 무지개 2003.05.02 2254
303 차별 없는 세상이 되기를 기도합시다 김철진 2003.04.30 1327
302 차별 비관 10대 동성애자 목매 sbs 2003.04.29 3573
301 차마. 모모 2003.04.30 1335
300 진중권-이성애 목사님들의 블랙 코미디 임태훈 2003.05.03 2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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