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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모하며
Solidarity for LGBT Human Rights of Korea
이 공간은 2003년 고 육우당을 떠나 보낸 후 그를 추모하기 위해 처음 만들어졌습니다.
지금은 안타깝게 우리 곁을 떠난 모든 성소수자들을 추모하고 기억하기 위한 공간이 되었습니다.
조회 수 1440 댓글 0
피다가 만 꽃 한송이가 안타깝게 져버렸습니다. 가슴이 시립니다. 혼자서 애끓다가 죽었을 젊은 꽃을 생각하면 목이 메어 옵니다. 가엾은 영혼이 평안히 잠들길 기원합니다. 세상 저편에서도 아름다운 사랑하라고... 그땐 아프지 말라고... 그리고 영원히 행복하라고... 가슴으로 기도합니다. -샤크라™드림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59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ㅠ.ㅠ 2003.04.29 1321
358 고인의 명복의 빕니다. 구로구 2003.04.29 1324
357 님의 명복을 빕니다 2003.04.29 1325
356 일상...... bitfaster 2003.04.29 1326
355 명복을 빕니다. 구파발 2003.04.29 1327
354 부디.. 8con 2003.04.30 1328
353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갈마구 2003.04.30 1328
352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03.04.29 1329
351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반 2003.04.30 1329
350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빈센트 2003.04.30 1330
349 기억. 나라 2003.04.29 1331
348 차별 없는 세상이 되기를 기도합시다 김철진 2003.04.30 1331
347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보건의료단체연합 2003.04.30 1331
346 행복하세요 _ , 2003.04.30 1331
345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MASTER 2003.04.29 1333
344 삼가 명복을 빕니다. 엄지 2003.04.29 1333
343 명복을 빕니다. H 2003.04.30 1333
342 그곳에선 행복해야해... 현성(crazy dream) 2003.05.02 1333
341 행복하세요.. 레드피어스 2003.04.29 1334
340 좋은 나라에 가세요. 전 영 2003.04.30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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