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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모하며
Solidarity for LGBT Human Rights of Korea
이 공간은 2003년 고 육우당을 떠나 보낸 후 그를 추모하기 위해 처음 만들어졌습니다.
지금은 안타깝게 우리 곁을 떠난 모든 성소수자들을 추모하고 기억하기 위한 공간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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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다가 만 꽃 한송이가 안타깝게 져버렸습니다. 가슴이 시립니다. 혼자서 애끓다가 죽었을 젊은 꽃을 생각하면 목이 메어 옵니다. 가엾은 영혼이 평안히 잠들길 기원합니다. 세상 저편에서도 아름다운 사랑하라고... 그땐 아프지 말라고... 그리고 영원히 행복하라고... 가슴으로 기도합니다. -샤크라™드림

  1. 피다간 만 꽃 한송이가 졌습니다.

    Date2003.04.30 By샤크라™ Views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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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오늘 우리 이렇게 살았단다.

    Date2003.04.30 By지혜 Views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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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감사하기로 했습니다.

    Date2003.04.30 By Views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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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차마.

    Date2003.04.30 By모모 Views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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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부디..

    Date2003.04.30 By8con Views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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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죽음 권하는 사회...

    Date2003.04.30 Byrodhos Views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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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고인의 죽음에 명복을 빕니다.

    Date2003.04.30 By이조소현 Views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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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더 나은 세상을 위해 나아가야지요. 정말 더 나은 세상을 위해서..

    Date2003.04.30 By영민 Views2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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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저도 그 문제로 자퇴했었어요.

    Date2003.04.30 By내얘기 Views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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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모든 차별이 사라지는 날을 꿈꾸며

    Date2003.04.30 By조그만실천 Views13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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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고인의 명복을 빌어요

    Date2003.04.30 By라이머 Views14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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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Date2003.04.30 By느린걸음 Views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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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누가 그를 죽음으로 내몰게 했는가

    Date2003.04.30 By비트 Views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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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더 이상 아픔 없는 곳에서....

    Date2003.04.30 By Views15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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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당신의 해방은 곧 나의 해방입니다!

    Date2003.04.30 Bylovemind Views18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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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명복을 빕니다...

    Date2003.04.30 Byahimsa Views15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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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동성애자라는 소수라..?소수의 보호??

    Date2003.04.30 By김선호 Views15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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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소년과 중년의 두 죽음

    Date2003.04.30 By아이다호 Views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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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야만의 시기에 눈물을 흘리면서.

    Date2003.04.30 By이영규 Views13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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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좋은 나라에 가세요.

    Date2003.04.30 By전 영 Views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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