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다가 만 꽃 한송이가 안타깝게 져버렸습니다.
가슴이 시립니다. 혼자서 애끓다가 죽었을 젊은 꽃을
생각하면 목이 메어 옵니다.
가엾은 영혼이 평안히 잠들길 기원합니다.
세상 저편에서도 아름다운 사랑하라고...
그땐 아프지 말라고...
그리고 영원히 행복하라고...
가슴으로 기도합니다.
-샤크라™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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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7 | 4.30 오마이뉴스 / 동성애자 윤모씨 죽음은 사회적 타살 | 오마이뉴스 | 2003.04.30 | 2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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