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다가 만 꽃 한송이가 안타깝게 져버렸습니다.
가슴이 시립니다. 혼자서 애끓다가 죽었을 젊은 꽃을
생각하면 목이 메어 옵니다.
가엾은 영혼이 평안히 잠들길 기원합니다.
세상 저편에서도 아름다운 사랑하라고...
그땐 아프지 말라고...
그리고 영원히 행복하라고...
가슴으로 기도합니다.
-샤크라™드림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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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7 | 故 육우당 추모집 "내 혼은 꽃비되어" 발간을 위해 후원해 주신 분들과 故 육우당, 故 오세인 추모의 밤에 참가해 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 동인련 | 2006.04.25 | 8394 |
356 | 4월 24일 '성소수자차별철폐의 날' 및 고 육우당 5주기, 오세인 11주기 추모 촛불문화제 | 동인련 | 2008.04.01 | 6786 |
355 | Re: 이곳에 들러서 - | ^^ | 2006.09.08 | 6423 |
354 | 이곳에 들러서 - | clash | 2006.07.17 | 6351 |
353 | 인도의 진보적 단체에서 조문의 글을 전합니다. | 인도 | 2003.05.06 | 6307 |
352 | 故 육우당 추모집 “내 혼은 꽃비 되어”를 판매합니다. | 동인련 | 2008.04.01 | 6225 |
351 | 육우당씨, 내 친구들에게도 안부 전해주세요. | 푸른유리 | 2008.04.19 | 6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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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5 | 故 육우당 오세인 추모의 밤 "내 혼은 꽃비되어"에 초대합니다. | 동성애자인권연대 | 2006.04.14 | 54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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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2 | 유고슬라비아의 동성애자단체에서 조문의 글을 보냅니다. | 유고슬라비아 | 2003.05.07 | 4945 |
341 | 故육우당의 생일을 맞아. | 동성애자인권연대 | 2008.09.29 | 4836 |
340 | 오늘은 현석이 생일, 축하해. | 동성애자인권연대 | 2008.09.29 | 48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