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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모하며
Solidarity for LGBT Human Rights of Korea
이 공간은 2003년 고 육우당을 떠나 보낸 후 그를 추모하기 위해 처음 만들어졌습니다.
지금은 안타깝게 우리 곁을 떠난 모든 성소수자들을 추모하고 기억하기 위한 공간이 되었습니다.
조회 수 1404 댓글 0
피다가 만 꽃 한송이가 안타깝게 져버렸습니다. 가슴이 시립니다. 혼자서 애끓다가 죽었을 젊은 꽃을 생각하면 목이 메어 옵니다. 가엾은 영혼이 평안히 잠들길 기원합니다. 세상 저편에서도 아름다운 사랑하라고... 그땐 아프지 말라고... 그리고 영원히 행복하라고... 가슴으로 기도합니다. -샤크라™드림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59 그곳에선 행복하길... 하늘이 2003.04.29 1284
358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ㅠ.ㅠ 2003.04.29 1286
357 일상...... bitfaster 2003.04.29 1287
356 명복을 빕니다. 구파발 2003.04.29 1287
355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반 2003.04.30 1287
354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MASTER 2003.04.29 1288
353 고인의 명복의 빕니다. 구로구 2003.04.29 1288
352 님의 명복을 빕니다 2003.04.29 1290
351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03.04.29 1290
350 부디.. 8con 2003.04.30 1290
349 명복을 빕니다. 박형준 2003.04.29 1292
348 행복하세요.. 레드피어스 2003.04.29 1292
347 죽음 권하는 사회... rodhos 2003.04.30 1292
346 명복을 빕니다.. 시오랑 2003.04.30 1292
345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jetkim 2003.04.29 1293
344 차별 없는 세상이 되기를 기도합시다 김철진 2003.04.30 1293
343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에노키타쿠야 2003.04.29 1294
342 고이 잠드소서 航海日誌 2003.05.01 1294
341 고인의 명복읍 빕니다. 天愛 2003.04.29 1295
340 부디 행복하세요.. puma 2003.04.29 12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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