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누구도 차별받지 않고 정말 인간이기에 인간이니깐.
당연히 존중받아야 하는 그런 세상..
그 사람이 어떤 생각을 하든 어떤 옷을 입든 어떤 모습을
하고 있건간에 인간이기에 인간이니깐 당연히 그래야 한다는
그런 세상..
그런 세상을 만들어 나갈 것을 약속합니다.
더욱더 강하게 앞으로 나아갑시다!!!
저도 그 문제로 자퇴했었어요.
더 나은 세상을 위해 나아가야지요. 정말 더 나은 세상을 위해서..
고인의 죽음에 명복을 빕니다.
죽음 권하는 사회...
부디..
차마.
감사하기로 했습니다.
오늘 우리 이렇게 살았단다.
피다간 만 꽃 한송이가 졌습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난 당신으로 인해 다시 사는군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같이 가지 못해서 부끄럽습니다
꿈....................
미안해요 정말 미안해요
deny me and be doomed
나를 사랑한 모든 나여
편히 쉬시길....
내화분의검은꽃 - 姑육우당을추모하며
그대의 소중한 웃음을 이젠 만져볼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