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성정체성이 무엇이든, 어떤 계급에 속해있건, 학벌이나 출신지역이 어떠하건, 남자건 여자건, 가진자건 못가진자건 모두가 함께 살아가는, 평등과 연대의 가치가 넘치는 그런 세상을 바라며, 돌아가신 분의 명복을 빕니다.
-- 이성애자이며, 준자본가이며, S대 출신이며, 경상도 사람이며, 남자이며, 먹고살만한, 그러나 좌파로 살고자 하는 사람이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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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9 | 피다간 만 꽃 한송이가 졌습니다. | 샤크라™ | 2003.04.30 | 1416 |
278 | 오늘 우리 이렇게 살았단다. | 지혜 | 2003.04.30 | 1400 |
277 | 감사하기로 했습니다. | 욜 | 2003.04.30 | 1328 |
276 | 차마. | 모모 | 2003.04.30 | 1307 |
275 | 부디.. | 8con | 2003.04.30 | 1302 |
274 | 죽음 권하는 사회... | rodhos | 2003.04.30 | 1305 |
273 | 고인의 죽음에 명복을 빕니다. | 이조소현 | 2003.04.30 | 1318 |
272 | 더 나은 세상을 위해 나아가야지요. 정말 더 나은 세상을 위해서.. | 영민 | 2003.04.30 | 2279 |
271 | 저도 그 문제로 자퇴했었어요. | 내얘기 | 2003.04.30 | 1382 |
» | 모든 차별이 사라지는 날을 꿈꾸며 | 조그만실천 | 2003.04.30 | 1340 |
269 | 고인의 명복을 빌어요 | 라이머 | 2003.04.30 | 1442 |
268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느린걸음 | 2003.04.30 | 1332 |
267 | 누가 그를 죽음으로 내몰게 했는가 | 비트 | 2003.04.30 | 1315 |
266 | 더 이상 아픔 없는 곳에서.... | 욱 | 2003.04.30 | 1580 |
265 | 당신의 해방은 곧 나의 해방입니다! | lovemind | 2003.04.30 | 1865 |
264 | 명복을 빕니다... | ahimsa | 2003.04.30 | 1572 |
263 | 동성애자라는 소수라..?소수의 보호?? | 김선호 | 2003.04.30 | 1570 |
262 | 소년과 중년의 두 죽음 | 아이다호 | 2003.04.30 | 1629 |
261 | 야만의 시기에 눈물을 흘리면서. | 이영규 | 2003.04.30 | 1378 |
260 | 좋은 나라에 가세요. | 전 영 | 2003.04.30 | 13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