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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모하며
Solidarity for LGBT Human Rights of Korea
이 공간은 2003년 고 육우당을 떠나 보낸 후 그를 추모하기 위해 처음 만들어졌습니다.
지금은 안타깝게 우리 곁을 떠난 모든 성소수자들을 추모하고 기억하기 위한 공간이 되었습니다.
자신의 성정체성이 무엇이든, 어떤 계급에 속해있건, 학벌이나 출신지역이 어떠하건, 남자건 여자건, 가진자건 못가진자건 모두가 함께 살아가는, 평등과 연대의 가치가 넘치는 그런 세상을 바라며, 돌아가신 분의 명복을 빕니다. -- 이성애자이며, 준자본가이며, S대 출신이며, 경상도 사람이며, 남자이며, 먹고살만한, 그러나 좌파로 살고자 하는 사람이

  1. 내화분의검은꽃 - 姑육우당을추모하며

    Date2003.04.30 By Views13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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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편히 쉬시길....

    Date2003.04.30 By바람편지 Views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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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나를 사랑한 모든 나여

    Date2003.04.30 By즐거운편지 Views15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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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deny me and be doomed

    Date2003.04.30 Byhaya Views18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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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미안해요 정말 미안해요

    Date2003.04.30 By토루군 Views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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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꿈....................

    Date2003.04.30 By슬픔이여 안녕 Views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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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같이 가지 못해서 부끄럽습니다

    Date2003.04.30 By하늘아래 Views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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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Date2003.04.30 By이반 Views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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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난 당신으로 인해 다시 사는군요

    Date2003.04.30 By태지매니아 Views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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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Date2003.04.30 By고테츠 Views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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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피다간 만 꽃 한송이가 졌습니다.

    Date2003.04.30 By샤크라™ Views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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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오늘 우리 이렇게 살았단다.

    Date2003.04.30 By지혜 Views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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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감사하기로 했습니다.

    Date2003.04.30 By Views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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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차마.

    Date2003.04.30 By모모 Views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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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부디..

    Date2003.04.30 By8con Views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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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죽음 권하는 사회...

    Date2003.04.30 Byrodhos Views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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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고인의 죽음에 명복을 빕니다.

    Date2003.04.30 By이조소현 Views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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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더 나은 세상을 위해 나아가야지요. 정말 더 나은 세상을 위해서..

    Date2003.04.30 By영민 Views22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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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저도 그 문제로 자퇴했었어요.

    Date2003.04.30 By내얘기 Views13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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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모든 차별이 사라지는 날을 꿈꾸며

    Date2003.04.30 By조그만실천 Views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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