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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모하며
Solidarity for LGBT Human Rights of Korea
이 공간은 2003년 고 육우당을 떠나 보낸 후 그를 추모하기 위해 처음 만들어졌습니다.
지금은 안타깝게 우리 곁을 떠난 모든 성소수자들을 추모하고 기억하기 위한 공간이 되었습니다.
자신의 성정체성이 무엇이든, 어떤 계급에 속해있건, 학벌이나 출신지역이 어떠하건, 남자건 여자건, 가진자건 못가진자건 모두가 함께 살아가는, 평등과 연대의 가치가 넘치는 그런 세상을 바라며, 돌아가신 분의 명복을 빕니다. -- 이성애자이며, 준자본가이며, S대 출신이며, 경상도 사람이며, 남자이며, 먹고살만한, 그러나 좌파로 살고자 하는 사람이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9 .. 네가 조금 미워졌어.... 형진 2004.04.26 2610
58 미안허이~ 유결 2004.04.26 2433
57 안녕하세요. 러념 2004.05.03 2189
56 힘든 와중에. 이경 2004.05.22 2365
55 애기야 설탕 2004.07.02 2395
54 오랜만이다. 태희 2004.08.02 2176
53 형!! 성준 2004.09.11 2477
52 갈증...... hanki 2004.09.29 2282
51 육우당에게 file 연. 2004.10.30 2994
50 육우당에게 file 연. 2004.10.30 2426
49 이보아! 유결 2004.11.24 2323
48 너무 오래간만이죠? 그대의친구 2004.12.19 2166
47 새해! 영지 2005.01.30 2191
46 누가 또 죽었다는데... 니생각이... 승우 2005.02.24 2827
45 봄이 오고 있답니다^^ 단영 2005.03.13 2066
44 4월이 오면 이경 2005.03.31 2148
43 이제 곧.. 1 2005.04.03 1886
42 아.. 영지 2005.04.05 2318
41 홍보를 마치고 2005.04.12 2586
40 두 사람이 남긴 물건들.. 기억들... 잘 간직하고 있어요. 2005.04.12 2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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