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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모하며
Solidarity for LGBT Human Rights of Korea
이 공간은 2003년 고 육우당을 떠나 보낸 후 그를 추모하기 위해 처음 만들어졌습니다.
지금은 안타깝게 우리 곁을 떠난 모든 성소수자들을 추모하고 기억하기 위한 공간이 되었습니다.
자신의 성정체성이 무엇이든, 어떤 계급에 속해있건, 학벌이나 출신지역이 어떠하건, 남자건 여자건, 가진자건 못가진자건 모두가 함께 살아가는, 평등과 연대의 가치가 넘치는 그런 세상을 바라며, 돌아가신 분의 명복을 빕니다. -- 이성애자이며, 준자본가이며, S대 출신이며, 경상도 사람이며, 남자이며, 먹고살만한, 그러나 좌파로 살고자 하는 사람이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59 미안해요. 지선 2003.06.03 2311
158 미안해요 정말 미안해요 토루군 2003.04.30 1333
157 미안해! file 소원 2004.04.25 2617
156 미안합니다.. H.S 2003.05.30 2109
155 미소만이 가득하길.. rainbow 2003.04.29 1314
154 미국에서 조문드립니다. 이성윤 2003.05.08 2717
153 뭐라고 써야 될지... 영진 2003.05.03 1920
152 무슨 말을 해야 할지. Ed 2004.01.09 1991
151 몰랐어요 기루니 2008.04.16 5556
» 모든 차별이 사라지는 날을 꿈꾸며 조그만실천 2003.04.30 1336
149 몇일째 한적하다... 2006.05.05 5780
148 명복을 삼가 빕니다. 러쉬준회원 2007.05.22 22755
147 명복을 빕니다... ahimsa 2003.04.30 1568
146 명복을 빕니다.. 시오랑 2003.04.30 1301
145 명복을 빕니다. 박형준 2003.04.29 1301
144 명복을 빕니다. 구파발 2003.04.29 1296
143 명복을 빕니다. H 2003.04.30 1306
142 명복을 빌어요~ 2003.05.02 2081
141 명복을 ... 김지원 2003.05.02 1323
140 메이데이 갔다왔어..^^ 지혜 2003.05.02 19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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