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G
추모하며
Solidarity for LGBT Human Rights of Korea
이 공간은 2003년 고 육우당을 떠나 보낸 후 그를 추모하기 위해 처음 만들어졌습니다.
지금은 안타깝게 우리 곁을 떠난 모든 성소수자들을 추모하고 기억하기 위한 공간이 되었습니다.
조회 수 1464 댓글 0
안탑깝습니다... 저도21살이라서그런지 남에 일갔지 않구.. 흠 얼마나 힘들었으면 자살가지 생각했을까요.. 조금이나마 세상이 이반들에 대한 생각이 바뀌었으면 합니다.. 지금 옛날보다 많이 나아진것갔지만 좀더 노력하면 좋은 세상이 오겠죠.. 저도 제가 이반이라는것에 대해 부그러워하지 앉는것에 자신을 가지고 삽니다.. 부디 하늘나라에서 편히 지내시구 저희들을 지켜봐죠요^^~ 힘들구 지칠때 하늘에서 지켜보고있는 당신을 생각할테니깐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19 근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붉은이반 2003.04.30 1740
118 기억들... 골드문도 2003.04.29 1730
117 정말 오래간만이지요... 그대의친구 2003.07.19 1723
116 잘가라.. skan 2003.04.29 1722
115 어느 때보다... 설탕 2003.06.28 1706
114 아마도.. 惡夢 2003.04.29 1705
113 삼가 조의를 표합니다. 전 진 2003.04.30 1700
112 [고 육우당 생일] 8.7일입니다. 동인련 2003.08.04 1687
111 편안하게 떠났으면 좋을련만 안산노동인권센터 2003.04.29 1685
110 그대의 소중한 웃음을 이젠 만져볼 수 있을까... 명복을빕니다. 2003.04.30 1676
109 형아야~~~~~~~~~` ⓔ소원ⓔ 2003.08.04 1665
108 4.29 오마이뉴스 오마이뉴스 2003.04.30 1658
107 동성애자 사회현실 비관 자살 ytn 2003.04.30 1648
106 소년과 중년의 두 죽음 아이다호 2003.04.30 1642
105 친구의 뜻을 이어받아.. 지나가다 2003.04.29 1602
104 나를 사랑한 모든 나여 즐거운편지 2003.04.30 1601
103 설헌씨... 늘 밝으셨던 분을 갑자기 이렇게 소식들어 가슴 아픕니다. ⊙mindeyes⊙ 2003.04.29 1597
102 더 이상 아픔 없는 곳에서.... 2003.04.30 1593
101 이럴수도있군요????? 이원철 2003.05.01 1591
100 펌] 한 동성애자의 죽음을 애도하며 file 사람사랑 2003.05.02 1590
Board Pagination Prev 1 ...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Next
/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