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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모하며
Solidarity for LGBT Human Rights of Korea
이 공간은 2003년 고 육우당을 떠나 보낸 후 그를 추모하기 위해 처음 만들어졌습니다.
지금은 안타깝게 우리 곁을 떠난 모든 성소수자들을 추모하고 기억하기 위한 공간이 되었습니다.
조회 수 1430 댓글 0
안탑깝습니다... 저도21살이라서그런지 남에 일갔지 않구.. 흠 얼마나 힘들었으면 자살가지 생각했을까요.. 조금이나마 세상이 이반들에 대한 생각이 바뀌었으면 합니다.. 지금 옛날보다 많이 나아진것갔지만 좀더 노력하면 좋은 세상이 오겠죠.. 저도 제가 이반이라는것에 대해 부그러워하지 앉는것에 자신을 가지고 삽니다.. 부디 하늘나라에서 편히 지내시구 저희들을 지켜봐죠요^^~ 힘들구 지칠때 하늘에서 지켜보고있는 당신을 생각할테니깐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9 야만의 시기에 눈물을 흘리면서. 이영규 2003.04.30 1366
98 소년과 중년의 두 죽음 아이다호 2003.04.30 1617
97 동성애자라는 소수라..?소수의 보호?? 김선호 2003.04.30 1558
96 명복을 빕니다... ahimsa 2003.04.30 1560
95 당신의 해방은 곧 나의 해방입니다! lovemind 2003.04.30 1852
94 더 이상 아픔 없는 곳에서.... 2003.04.30 1568
93 누가 그를 죽음으로 내몰게 했는가 비트 2003.04.30 1303
92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느린걸음 2003.04.30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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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 저도 그 문제로 자퇴했었어요. 내얘기 2003.04.30 13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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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 고인의 죽음에 명복을 빕니다. 이조소현 2003.04.30 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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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 오늘 우리 이렇게 살았단다. 지혜 2003.04.30 13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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