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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모하며
Solidarity for LGBT Human Rights of Korea
이 공간은 2003년 고 육우당을 떠나 보낸 후 그를 추모하기 위해 처음 만들어졌습니다.
지금은 안타깝게 우리 곁을 떠난 모든 성소수자들을 추모하고 기억하기 위한 공간이 되었습니다.
조회 수 1331 댓글 0
우리죠..내뺄 것 없어요 알게 모르게 같이 얼마 전 까지 같은 하늘아래서 숨쉬면서 공기를 교환한 우리가 만든 사회죠. 부디 저 하늘나라에서는 훨훨 자유롭게 사세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9 차마. 모모 2003.04.30 1335
58 차별 비관 10대 동성애자 목매 sbs 2003.04.29 3573
57 차별 없는 세상이 되기를 기도합시다 김철진 2003.04.30 1327
56 차별없는 세상을 꿈꾸며... 무지개 2003.05.02 2253
55 처음으로 뵈었어요. 혜인 2003.11.24 2201
54 처음이에요. 해와 2006.03.06 3978
53 추모 배너.. file SECOND_M 2003.05.11 2239
52 추모글 ll ^^ ll 2003.08.03 2634
51 추모글(故 육우당이란 분에게) NOx 2003.10.01 2457
50 추모드립니다 강세류 2003.08.11 2281
49 추모제 날... 설탕 2003.05.10 2203
48 추모제에 다녀와서 여기동 2003.05.05 2086
47 추모하며 anjehuman 2012.04.25 2699
46 추모합니다 zooface 2003.04.29 2593
45 추모합니다 사도 2003.05.07 2065
44 추모합니다 한나 2003.08.09 2175
43 추모합니다. cs 2003.05.11 2627
42 축복 받지 못한 사랑(이상하지만 자작 ㅡ;) 큐피트요정 2003.04.29 1425
41 친구를 보내야한다는 거 말야.. 지혜 2003.05.05 1964
40 친구의 뜻을 이어받아.. 지나가다 2003.04.29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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