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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모하며
Solidarity for LGBT Human Rights of Korea
이 공간은 2003년 고 육우당을 떠나 보낸 후 그를 추모하기 위해 처음 만들어졌습니다.
지금은 안타깝게 우리 곁을 떠난 모든 성소수자들을 추모하고 기억하기 위한 공간이 되었습니다.
조회 수 1642 댓글 0
육우당님의 소식을 접하고 충격이 채 가시기도전에 또다른 우리의 형님 한 분이 세상을 달리했습니다 이반빠를 운영하던 그가 사회 일반의 편견에 못이겨 그길을 선택했죠.... 어찌보면 같은 맥락의 두 죽음앞에 오열하며 통곡한들 무엇이 달라지겠는지요 지금 우리가 할 수 있는것이라곤 그저 고인들의 명복을 비는것과 눈물만 흘릴뿐 어떻게 해야합니까? 누가 좀 가르쳐 주십시요 누가 아시는분 있으면 가르쳐 주십시요 아무것도 못하는 내자신이 싫습니다 싸워야합니까? 거리로 나설까요? 누가 좀 가르쳐주십시요 내 가슴이 조금이나마 편해지게 말이죠

  1. 고인의 명복을 빌어요

    Date2003.04.30 By라이머 Views14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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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Date2003.04.30 By느린걸음 Views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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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누가 그를 죽음으로 내몰게 했는가

    Date2003.04.30 By비트 Views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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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더 이상 아픔 없는 곳에서....

    Date2003.04.30 By Views15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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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당신의 해방은 곧 나의 해방입니다!

    Date2003.04.30 Bylovemind Views18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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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명복을 빕니다...

    Date2003.04.30 Byahimsa Views15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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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동성애자라는 소수라..?소수의 보호??

    Date2003.04.30 By김선호 Views15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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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소년과 중년의 두 죽음

    Date2003.04.30 By아이다호 Views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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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야만의 시기에 눈물을 흘리면서.

    Date2003.04.30 By이영규 Views13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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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좋은 나라에 가세요.

    Date2003.04.30 By전 영 Views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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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부디 좋은곳으로 가시길...

    Date2003.04.30 By홍복 Views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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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명복을 빕니다..

    Date2003.04.30 By시오랑 Views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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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차별 없는 세상이 되기를 기도합시다

    Date2003.04.30 By김철진 Views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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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그곳에선 행복하길..

    Date2003.04.30 Byliar Views13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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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성명]더 이상 동성애자들을 죽음의 낭떠러지로 내몰지 말라!

    Date2003.04.30 By인권사회단체공동성명 Views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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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Date2003.04.30 By갈마구 Views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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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Date2003.04.30 By보건의료단체연합 Views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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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고인의 명복을 빌며

    Date2003.04.30 By Views13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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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욕우당인지 먼지..

    Date2003.04.30 By김선호 Views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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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힘든 시간을 같이 하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Date2003.04.30 By이강승 Views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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