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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모하며
Solidarity for LGBT Human Rights of Korea
이 공간은 2003년 고 육우당을 떠나 보낸 후 그를 추모하기 위해 처음 만들어졌습니다.
지금은 안타깝게 우리 곁을 떠난 모든 성소수자들을 추모하고 기억하기 위한 공간이 되었습니다.
조회 수 1639 댓글 0
육우당님의 소식을 접하고 충격이 채 가시기도전에 또다른 우리의 형님 한 분이 세상을 달리했습니다 이반빠를 운영하던 그가 사회 일반의 편견에 못이겨 그길을 선택했죠.... 어찌보면 같은 맥락의 두 죽음앞에 오열하며 통곡한들 무엇이 달라지겠는지요 지금 우리가 할 수 있는것이라곤 그저 고인들의 명복을 비는것과 눈물만 흘릴뿐 어떻게 해야합니까? 누가 좀 가르쳐 주십시요 누가 아시는분 있으면 가르쳐 주십시요 아무것도 못하는 내자신이 싫습니다 싸워야합니까? 거리로 나설까요? 누가 좀 가르쳐주십시요 내 가슴이 조금이나마 편해지게 말이죠

  1. 더 이상 아픔 없는 곳에서....

    Date2003.04.30 By Views15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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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펌] 한 동성애자의 죽음을 애도하며

    Date2003.05.02 By사람사랑 Views15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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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동성애자라는 소수라..?소수의 보호??

    Date2003.04.30 By김선호 Views15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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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친구의 뜻을 이어받아..

    Date2003.04.29 By지나가다 Views15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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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나를 사랑한 모든 나여

    Date2003.04.30 By즐거운편지 Views15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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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소년과 중년의 두 죽음

    Date2003.04.30 By아이다호 Views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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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동성애자 사회현실 비관 자살

    Date2003.04.30 Byytn Views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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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4.29 오마이뉴스

    Date2003.04.30 By오마이뉴스 Views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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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형아야~~~~~~~~~`

    Date2003.08.04 Byⓔ소원ⓔ Views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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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그대의 소중한 웃음을 이젠 만져볼 수 있을까...

    Date2003.04.30 By명복을빕니다. Views16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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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고 육우당 생일] 8.7일입니다.

    Date2003.08.04 By동인련 Views16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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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편안하게 떠났으면 좋을련만

    Date2003.04.29 By안산노동인권센터 Views16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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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삼가 조의를 표합니다.

    Date2003.04.30 By전 진 Views16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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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아마도..

    Date2003.04.29 By惡夢 Views16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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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어느 때보다...

    Date2003.06.28 By설탕 Views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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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잘가라..

    Date2003.04.29 Byskan Views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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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정말 오래간만이지요...

    Date2003.07.19 By그대의친구 Views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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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기억들...

    Date2003.04.29 By골드문도 Views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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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부디 좋으곳으로 가세요..

    Date2003.04.29 ByKarma Views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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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근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Date2003.04.30 By붉은이반 Views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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