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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모하며
Solidarity for LGBT Human Rights of Korea
이 공간은 2003년 고 육우당을 떠나 보낸 후 그를 추모하기 위해 처음 만들어졌습니다.
지금은 안타깝게 우리 곁을 떠난 모든 성소수자들을 추모하고 기억하기 위한 공간이 되었습니다.
조회 수 1378 댓글 0
뭐라 할말이 없습니다. 다시 같은 이유로 억울함 당하지 않는 세상이 되기 위해 같이 노력하겠습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19 오빠들..잘 있죠? ☆미르★ 2003.11.04 2237
118 왜... 영지 2004.04.26 2329
117 왜죠? 제 눈에 흐르는... 루시퍼 2003.05.03 2096
116 외국에서 온 조문들입니다. 기타 나머지 조문들 2003.05.20 2973
115 외국의 18세 소녀가 보내는 애도문 조문 2003.05.13 2780
114 욕우당인지 먼지.. 김선호 2003.04.30 1518
113 웃으면서 눈물흘리는 이유.. 비겁자 2003.04.29 1384
112 위에 신화 내용 좀 고치죠.. 알다가도 모를 2005.09.01 3025
111 유고슬라비아의 동성애자단체에서 조문의 글을 보냅니다. 유고슬라비아 2003.05.07 4946
110 육우당씨, 내 친구들에게도 안부 전해주세요. 푸른유리 2008.04.19 6023
109 육우당에게 여기동 2003.05.01 1493
108 육우당에게 file 연. 2004.10.30 2979
107 육우당에게 file 연. 2004.10.30 2392
106 육우당을 품어 주소서 막걸리취한고양이 2013.03.26 2352
105 윤씨의 죽음을 애도한다 지난 26일 스무 살의 한 청년이 자살했다. 오마이뉴스 2003.05.07 2765
104 음... 처음쓰는구나... 지금 네 몸에는 무엇이 그려져 있을까... 형진 2003.10.24 3384
103 이곳에 들러서 - clash 2006.07.17 6351
102 이런일이....... MARK ZORO 2003.06.09 2243
101 이럴수도있군요????? 이원철 2003.05.01 1565
100 이반 카페 운영자분들께선 꼭 읽어 주십시오. SECOND_M 2003.05.05 2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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