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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모하며
Solidarity for LGBT Human Rights of Korea
이 공간은 2003년 고 육우당을 떠나 보낸 후 그를 추모하기 위해 처음 만들어졌습니다.
지금은 안타깝게 우리 곁을 떠난 모든 성소수자들을 추모하고 기억하기 위한 공간이 되었습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더이상 차별과 억압이 없는 참된 세상에서 행복해지시길 소망합니다. 당신의 뜻을 이어받아 이땅의 모든 차별과 억압으로부터 해방을 위해 남은 우리가 함께 하겠습니다. 약속합니다. 건강권실현을위한보건의료단체연합 상근활동가 일동 (건강사회를위한약사회/건강사회를위한치과의사회/노동건강연대/인도주의실천의사협의회/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참의료실현청년한의사회)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79 뭐라고 써야 될지... 영진 2003.05.03 1924
178 고인의 명복을 애도합니다. 2003.05.03 2050
177 현석아..나야...니 친구..가노.. 가노 2003.05.03 2627
176 인도의 성적소수자단체에서 연대의 메세지를 전합니다. 안첼 트러스트 2003.05.03 1904
175 ▶◀ 먼저 간 윤 君 에게! 전 진 2003.05.03 2286
174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김현태 2003.05.03 2225
173 rainbow in bright sunshine 과포화 2003.05.03 2351
172 왜죠? 제 눈에 흐르는... 루시퍼 2003.05.03 2094
171 故 육우당 동지는 다시 살아날것입니다. 녹색 이스크라 2003.05.04 2212
170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leng 2003.05.04 1849
169 안전하게 살 권리를 보장받고 싶습니다 LGBT그룹 2003.05.04 2112
168 사람이 사람을 죽이다........ 그리운 이 2003.05.04 2144
167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질풍노도 2003.05.04 1919
166 어제 추모제 영지 2003.05.04 1974
165 어제... 화랑(花郞) 2003.05.04 1870
164 ┗"나도 언젠가는..똑같은길을..."추모제┛ 悲가 내렸으면 2003.05.04 2047
163 하늘나라에서 새로남 2003.05.04 2182
162 더이상 소수의 생각이 다수에 의해 망가지지 않기를 빕니다 성숙한달빛 2003.05.04 3153
161 설헌형.. 저는 이렇게 부르는게 더 편해요. 러빙 2003.05.04 2204
160 눈물 뿐... 나는바보테츠 2003.05.04 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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