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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모하며
Solidarity for LGBT Human Rights of Korea
이 공간은 2003년 고 육우당을 떠나 보낸 후 그를 추모하기 위해 처음 만들어졌습니다.
지금은 안타깝게 우리 곁을 떠난 모든 성소수자들을 추모하고 기억하기 위한 공간이 되었습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더이상 차별과 억압이 없는 참된 세상에서 행복해지시길 소망합니다. 당신의 뜻을 이어받아 이땅의 모든 차별과 억압으로부터 해방을 위해 남은 우리가 함께 하겠습니다. 약속합니다. 건강권실현을위한보건의료단체연합 상근활동가 일동 (건강사회를위한약사회/건강사회를위한치과의사회/노동건강연대/인도주의실천의사협의회/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참의료실현청년한의사회)

  1. 욕우당인지 먼지..

    Date2003.04.30 By김선호 Views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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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고인의 명복을 빌며

    Date2003.04.30 By Views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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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Date2003.04.30 By보건의료단체연합 Views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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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Date2003.04.30 By갈마구 Views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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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성명]더 이상 동성애자들을 죽음의 낭떠러지로 내몰지 말라!

    Date2003.04.30 By인권사회단체공동성명 Views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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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그곳에선 행복하길..

    Date2003.04.30 Byliar Views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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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차별 없는 세상이 되기를 기도합시다

    Date2003.04.30 By김철진 Views12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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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명복을 빕니다..

    Date2003.04.30 By시오랑 Views12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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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부디 좋은곳으로 가시길...

    Date2003.04.30 By홍복 Views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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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좋은 나라에 가세요.

    Date2003.04.30 By전 영 Views12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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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야만의 시기에 눈물을 흘리면서.

    Date2003.04.30 By이영규 Views13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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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소년과 중년의 두 죽음

    Date2003.04.30 By아이다호 Views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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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동성애자라는 소수라..?소수의 보호??

    Date2003.04.30 By김선호 Views15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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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명복을 빕니다...

    Date2003.04.30 Byahimsa Views15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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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당신의 해방은 곧 나의 해방입니다!

    Date2003.04.30 Bylovemind Views1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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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더 이상 아픔 없는 곳에서....

    Date2003.04.30 By Views15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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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누가 그를 죽음으로 내몰게 했는가

    Date2003.04.30 By비트 Views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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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Date2003.04.30 By느린걸음 Views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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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고인의 명복을 빌어요

    Date2003.04.30 By라이머 Views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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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모든 차별이 사라지는 날을 꿈꾸며

    Date2003.04.30 By조그만실천 Views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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