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타깝게 숨져간 그가 하늘에서만이라도 동성애 차별없는 세상에서
편히 살기를 기원합니다...
너무나도 비극적이고 가슴아픈 일이지만 그의 죽음은 결코 그 개인의 것만
이 아닙니다..
동성애자를 인간으로 보지도 않는 차별적이고 억압적인 이 사회 현실이 그를
죽인 것이라고 생각합니다....열심히..그리고 꾸준이 그러한 차별들에 맞서
싸워 나가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축복 받지 못한 사랑(이상하지만 자작 ㅡ;)
힘든 시간을 같이 하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삼가 명복을 빕니다.
오늘 우리 이렇게 살았단다.
내화분의검은꽃 - 姑육우당을추모하며
저도 그 문제로 자퇴했었어요.
그곳에서는 당신이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편안히 잠드세요...
웃으면서 눈물흘리는 이유..
쉽지만은 않은..
국민일보 구독거부,항의메일, 항의시위 조직 필요
야만의 시기에 눈물을 흘리면서.
난 당신으로 인해 다시 사는군요
편하게 가려무나...
좋은 곳으로 가셨기를.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근조]당신의 마음을 가슴에 새겨봅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고인의 명복을 빌며
같이 가지 못해서 부끄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