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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모하며
Solidarity for LGBT Human Rights of Korea
이 공간은 2003년 고 육우당을 떠나 보낸 후 그를 추모하기 위해 처음 만들어졌습니다.
지금은 안타깝게 우리 곁을 떠난 모든 성소수자들을 추모하고 기억하기 위한 공간이 되었습니다.
2003.04.30 13:40

고인의 명복을 빌며

조회 수 1374 댓글 0
안타깝게 숨져간 그가 하늘에서만이라도 동성애 차별없는 세상에서 편히 살기를 기원합니다... 너무나도 비극적이고 가슴아픈 일이지만 그의 죽음은 결코 그 개인의 것만 이 아닙니다.. 동성애자를 인간으로 보지도 않는 차별적이고 억압적인 이 사회 현실이 그를 죽인 것이라고 생각합니다....열심히..그리고 꾸준이 그러한 차별들에 맞서 싸워 나가야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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