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G
추모하며
Solidarity for LGBT Human Rights of Korea
이 공간은 2003년 고 육우당을 떠나 보낸 후 그를 추모하기 위해 처음 만들어졌습니다.
지금은 안타깝게 우리 곁을 떠난 모든 성소수자들을 추모하고 기억하기 위한 공간이 되었습니다.
2003.04.30 13:40

고인의 명복을 빌며

조회 수 1351 댓글 0
안타깝게 숨져간 그가 하늘에서만이라도 동성애 차별없는 세상에서 편히 살기를 기원합니다... 너무나도 비극적이고 가슴아픈 일이지만 그의 죽음은 결코 그 개인의 것만 이 아닙니다.. 동성애자를 인간으로 보지도 않는 차별적이고 억압적인 이 사회 현실이 그를 죽인 것이라고 생각합니다....열심히..그리고 꾸준이 그러한 차별들에 맞서 싸워 나가야한다고 생각합니다..

  1.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Date2003.05.02 By김종훈 Views1858
    Read More
  2.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Date2003.05.02 By나쁜습관 Views1993
    Read More
  3.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Date2003.04.30 By갈마구 Views1309
    Read More
  4.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Date2003.05.01 By김영자 Views1353
    Read More
  5. 고인의 명복을 빌어요

    Date2003.04.30 By라이머 Views1442
    Read More
  6. 고인의 명복을 빌며

    Date2003.04.30 By Views1351
    Read More
  7. 고인의 명복을 빌며

    Date2003.05.06 By시샘 Views2208
    Read More
  8. 고인의 명복을 ...

    Date2003.05.01 By락이 Views1315
    Read More
  9. 고이 잠드소서

    Date2003.05.01 By航海日誌 Views1307
    Read More
  10. 게시판 설정이 변경되었습니다.

    Date2006.02.21 By동성애자인권연대 Views3919
    Read More
  11. 같이 가지 못해서 부끄럽습니다

    Date2003.04.30 By하늘아래 Views1344
    Read More
  12. 감사하기로 했습니다.

    Date2003.04.30 By Views1328
    Read More
  13. 갈증......

    Date2004.09.29 Byhanki Views2251
    Read More
  14. 가책

    Date2003.05.03 By눈물 Views1831
    Read More
  15. 가시는길은 행복하시기를...

    Date2003.05.08 By그대의친구 Views2158
    Read More
  16. 가슴이 뻥 뚫린 느낌입니다.

    Date2003.05.01 By正 友 Views1545
    Read More
  17. 가서는 차별받지 말기를...

    Date2003.05.05 By룰리베린 Views1778
    Read More
  18. 槿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Date2003.05.01 By회색인 Views1395
    Read More
  19. 故육우당의 생일을 맞아.

    Date2008.09.29 By동성애자인권연대 Views4836
    Read More
  20. 故육우당 '추모의 밤'

    Date2003.04.30 By동인련 Views2698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Next
/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