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친구의 죽음이 헛되지 않기를 진심으로 기원하며
농협계좌로 조의를 표합니다.
힘든 시간을 같이 하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이강승 드림.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259 | 고인의 명복을 빌어요 | 라이머 | 2003.04.30 | 1447 |
| 258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느린걸음 | 2003.04.30 | 1336 |
| 257 | 누가 그를 죽음으로 내몰게 했는가 | 비트 | 2003.04.30 | 1321 |
| 256 | 더 이상 아픔 없는 곳에서.... | 욱 | 2003.04.30 | 1582 |
| 255 | 당신의 해방은 곧 나의 해방입니다! | lovemind | 2003.04.30 | 1870 |
| 254 | 명복을 빕니다... | ahimsa | 2003.04.30 | 1574 |
| 253 | 동성애자라는 소수라..?소수의 보호?? | 김선호 | 2003.04.30 | 1577 |
| 252 | 소년과 중년의 두 죽음 | 아이다호 | 2003.04.30 | 1634 |
| 251 | 야만의 시기에 눈물을 흘리면서. | 이영규 | 2003.04.30 | 1379 |
| 250 | 좋은 나라에 가세요. | 전 영 | 2003.04.30 | 1312 |
| 249 | 부디 좋은곳으로 가시길... | 홍복 | 2003.04.30 | 1429 |
| 248 | 명복을 빕니다.. | 시오랑 | 2003.04.30 | 1315 |
| 247 | 차별 없는 세상이 되기를 기도합시다 | 김철진 | 2003.04.30 | 1311 |
| 246 | 그곳에선 행복하길.. | liar | 2003.04.30 | 1344 |
| 245 | [성명]더 이상 동성애자들을 죽음의 낭떠러지로 내몰지 말라! | 인권사회단체공동성명 | 2003.04.30 | 2014 |
| 244 |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갈마구 | 2003.04.30 | 1313 |
| 243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보건의료단체연합 | 2003.04.30 | 1318 |
| 242 | 고인의 명복을 빌며 | 민 | 2003.04.30 | 1353 |
| 241 | 욕우당인지 먼지.. | 김선호 | 2003.04.30 | 1528 |
| » | 힘든 시간을 같이 하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 이강승 | 2003.04.30 | 14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