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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모하며
Solidarity for LGBT Human Rights of Korea
이 공간은 2003년 고 육우당을 떠나 보낸 후 그를 추모하기 위해 처음 만들어졌습니다.
지금은 안타깝게 우리 곁을 떠난 모든 성소수자들을 추모하고 기억하기 위한 공간이 되었습니다.
오늘 아침에 동인련 회원분의 자살 소식을 접했습니다. 아직 피어보지도 못한 나이에 세상을 저버릴수 밖에 없다니.... 실명도 밝히기 힘든 그런 현실이 비참하게 느껴집니다 동인련, 한동연분들의 충격이 너무 클 것 같아 걱정이 되는군요 죽음을 애도하듯 비는 내리고 슬픔과 분노가 함께 밀려옵니다

  1. 오랫만이네..

    Date2003.08.06 By현성 Views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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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오랜만이다.

    Date2004.08.02 By태희 Views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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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오랜만에 왔어요..

    Date2003.06.07 By수진 Views17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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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오랜만에 다시 왔죠?^^

    Date2007.11.01 By해와 Views5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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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오늘은 현석이 생일, 축하해.

    Date2003.08.07 By지혜 Views27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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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오늘은 현석이 생일, 축하해.

    Date2008.09.29 By동성애자인권연대 Views4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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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오늘은 날씨가 좋다. 거긴 어때?

    Date2003.05.08 By지혜 Views2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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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오늘은 고대에 갔다 왔어.

    Date2003.05.01 By종익 Views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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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오늘 이사했대요

    Date2003.06.01 By영지 Views21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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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오늘 우리 이렇게 살았단다.

    Date2003.04.30 By지혜 Views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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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오늘 아침에 동인련 회원분의 자살 소식을 접했습니다

    Date2003.04.30 By영신 Views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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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오늘 바람이 좋더구나

    Date2005.04.24 By Views2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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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어제...

    Date2003.05.04 By화랑(花郞) Views18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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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어제 추모제

    Date2003.05.04 By영지 Views19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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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어떻게 그럴수가.....

    Date2008.01.12 By Views5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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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어느 때보다...

    Date2003.06.28 By설탕 Views16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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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야만의 시기에 눈물을 흘리면서.

    Date2003.04.30 By이영규 Views13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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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애기야

    Date2004.07.02 By설탕 Views23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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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안토니오의 죽음을 애도하며.

    Date2003.05.12 By여인...3 Views2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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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안타깝습니다.

    Date2003.05.01 By이훈규 Views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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