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에 동인련 회원분의 자살 소식을 접했습니다.
아직 피어보지도 못한 나이에
세상을 저버릴수 밖에 없다니....
실명도 밝히기 힘든
그런 현실이 비참하게 느껴집니다
동인련, 한동연분들의 충격이 너무 클 것 같아 걱정이 되는군요
죽음을 애도하듯 비는 내리고
슬픔과 분노가 함께 밀려옵니다
삼 가 고 인 의 명 복 을 빕 니 다
故육우당 '추모의 밤'
명복을 빕니다.
오늘 아침에 동인련 회원분의 자살 소식을 접했습니다
"동성애자 윤모 씨 죽음은 사회적 타살"
힘든 시간을 같이 하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욕우당인지 먼지..
고인의 명복을 빌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동성애자 사회현실 비관 자살
중복 4.29 동성애자 결혼·입양 합법화해야 동성애자에 대한 사회적 차별에 비관한 한 10대 동성애자가 스스로 목숨을 끊은 사건이 발생,
4.29 오마이뉴스
4.30 오마이뉴스 / 동성애자 윤모씨 죽음은 사회적 타살
[성명]더 이상 동성애자들을 죽음의 낭떠러지로 내몰지 말라!
그곳에선 행복하길..
차별 없는 세상이 되기를 기도합시다
명복을 빕니다..
부디 좋은곳으로 가시길...
좋은 나라에 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