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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모하며
Solidarity for LGBT Human Rights of Korea
이 공간은 2003년 고 육우당을 떠나 보낸 후 그를 추모하기 위해 처음 만들어졌습니다.
지금은 안타깝게 우리 곁을 떠난 모든 성소수자들을 추모하고 기억하기 위한 공간이 되었습니다.
오늘 아침에 동인련 회원분의 자살 소식을 접했습니다. 아직 피어보지도 못한 나이에 세상을 저버릴수 밖에 없다니.... 실명도 밝히기 힘든 그런 현실이 비참하게 느껴집니다 동인련, 한동연분들의 충격이 너무 클 것 같아 걱정이 되는군요 죽음을 애도하듯 비는 내리고 슬픔과 분노가 함께 밀려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39 떠나는 친구에게... 김현진 2003.05.01 1440
138 고인의 명복을 ... 락이 2003.05.01 1340
137 그대로 행복하시길... 짱가 2003.05.01 1353
136 그곳에서는 당신이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유귀 2003.04.30 1406
135 [근조]당신의 마음을 가슴에 새겨봅니다... 여기동 2003.04.30 1381
134 국민일보 구독거부,항의메일, 항의시위 조직 필요 행동1 2003.04.30 1402
133 삼가 조의를 표합니다. 전 진 2003.04.30 1704
132 편안히 잠드세요... 슬프네요 2003.04.30 1405
131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swallow 2003.04.30 1334
130 근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붉은이반 2003.04.30 1744
129 세상은 살인을 일으켰다 . 원태곤 2003.04.30 1348
128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빈센트 2003.04.30 1330
127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taigam 2003.04.30 1379
126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그리운별하나 2003.04.30 1343
125 행복하세요 _ , 2003.04.30 1331
124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시선 2003.04.30 1341
123 삼 가 고 인 의 명 복 을 빕 니 다 청소년인권단체any79 2003.04.30 1444
122 명복을 빕니다. H 2003.04.30 1333
» 오늘 아침에 동인련 회원분의 자살 소식을 접했습니다 영신 2003.04.30 1356
120 힘든 시간을 같이 하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이강승 2003.04.30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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