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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모하며
Solidarity for LGBT Human Rights of Korea
이 공간은 2003년 고 육우당을 떠나 보낸 후 그를 추모하기 위해 처음 만들어졌습니다.
지금은 안타깝게 우리 곁을 떠난 모든 성소수자들을 추모하고 기억하기 위한 공간이 되었습니다.
우리는 떳떳한 이 사회의 동성애자입니다. 우리는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보호받을 권리가 있습니다. ....행 복 한 곳 에 서 영 원 히 잠 드 소 서.... 고인을 지지하는 any79 회원 일천명 드림..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59 "동성애 차별하는 세상이 싫다" 한국일보 2003.04.29 2521
358 "동성애자 윤모 씨 죽음은 사회적 타살" 인권하루소싣 2003.04.30 1757
357 '육우당' 에게 보내는 편지 동인련대표 2003.05.02 2688
356 .. 네가 조금 미워졌어.... 형진 2004.04.26 2614
355 ... 지혜 2003.12.03 2461
354 ... 지혜 2003.12.26 2526
353 ... 지혜 2004.01.13 2576
352 ... 기동 2004.01.16 2402
351 .... 관수 2004.03.08 2351
350 10대 동성애자 스스로 목숨 끊어 kbs 2003.04.29 2148
349 2004년을 알리는 종소리 들었어? 소원 2004.01.01 2867
348 4.29 오마이뉴스 오마이뉴스 2003.04.30 1659
347 4.30 오마이뉴스 / 동성애자 윤모씨 죽음은 사회적 타살 오마이뉴스 2003.04.30 2207
346 4월 24일 '성소수자차별철폐의 날' 및 고 육우당 5주기, 오세인 11주기 추모 촛불문화제 동인련 2008.04.01 6813
345 4월이 오면 이경 2005.03.31 2156
344 <논평> 아직도 우리들에게 돌을 던지는가? - 삼가 고인에게 머리 숙여 명복을 빕니다 - 녹색평화당 2003.04.29 2361
343 deny me and be doomed haya 2003.04.30 1901
342 rainbow in bright sunshine 과포화 2003.05.03 2387
341 Re: 이곳에 들러서 - ^^ 2006.09.08 6451
340 [고 육우당 생일] 8.7일입니다. 동인련 2003.08.04 16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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