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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모하며
Solidarity for LGBT Human Rights of Korea
이 공간은 2003년 고 육우당을 떠나 보낸 후 그를 추모하기 위해 처음 만들어졌습니다.
지금은 안타깝게 우리 곁을 떠난 모든 성소수자들을 추모하고 기억하기 위한 공간이 되었습니다.
조회 수 1326 댓글 0
당신이 겪었을 수없이 많은 상처를 전 함부로 이해한다고 말할 자신이 없습니다. 하지만 당신이 죽음을 선택할 수 밖에 없게 만든 것이 무엇인지 어렴풋이 알고 있습니다. 함께 싸우겠습니다. 편히 쉬세요...그곳에서는 여기처럼 당신을 향한 편견과 멸시,조롱 따윈 없겠죠 ...............어느 이성애자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59 추모합니다 zooface 2003.04.29 2593
358 부디 좋은 곳 가소서. 사탕 2003.04.29 2306
357 나야.. 지혜 2003.04.29 2299
356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슬픈소년 2003.04.29 2072
355 고인의명복을빕니다 2003.04.29 2137
354 고인의명복을빕니다... 오리진러브!를올립니다. 2003.04.29 2535
353 바램대로 어떤 차별도 없는 천국에서 행복하길... 박종익 2003.04.29 2039
352 단 한번 본 적 밖에 없는 아이였지만.. 이얀 2003.04.29 2319
351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소심터푸 2003.04.29 1814
350 마음이 너무 아프군요...... 이은숙 2003.04.29 1845
349 <논평> 아직도 우리들에게 돌을 던지는가? - 삼가 고인에게 머리 숙여 명복을 빕니다 - 녹색평화당 2003.04.29 2361
348 설헌에게.. 최이연 2003.04.29 2262
347 안녕히. SoD 2003.04.29 1934
346 부디 좋으곳으로 가세요.. Karma 2003.04.29 1742
345 잘가라.. skan 2003.04.29 1722
344 「동성애, 표현의 자유와 청소년」에 관한 토론회에 참여합니다. 동인련 2003.04.29 4155
343 기억들... 골드문도 2003.04.29 1730
342 편안하게 떠났으면 좋을련만 안산노동인권센터 2003.04.29 1685
341 고인의 삶 동인련 2003.04.29 4750
340 설헌씨 그렇게 가네요....좋은곳으로 가요 hideqaz 2003.04.29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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