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우당님의 아픔을 어찌 제가 이해하겠습니까,,
얼마나 힘드셨으면..아프셨으면...견디기 어려우셨으면,,
정말,,마음이 아프네요.
한사람을..아니..육우당님 말고도 다른사람들을
자살의 길로까지 몰고간 우리사회문화와,,언론들에 화가나네요.
육우당님.. 편안히잠드세요..
천당에서는 행복하시길바래요.
아픔없으시길.....
그리고 다른많은 동인련회원님들..
힘내세요.. 다시는 이런일이 없길바랍니다...
-고인의 명복을 간절히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