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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모하며
Solidarity for LGBT Human Rights of Korea
이 공간은 2003년 고 육우당을 떠나 보낸 후 그를 추모하기 위해 처음 만들어졌습니다.
지금은 안타깝게 우리 곁을 떠난 모든 성소수자들을 추모하고 기억하기 위한 공간이 되었습니다.
2003.04.30 21:40

편안히 잠드세요...

조회 수 1367 댓글 0
육우당님의 아픔을 어찌 제가 이해하겠습니까,, 얼마나 힘드셨으면..아프셨으면...견디기 어려우셨으면,, 정말,,마음이 아프네요. 한사람을..아니..육우당님 말고도 다른사람들을 자살의 길로까지 몰고간 우리사회문화와,,언론들에 화가나네요. 육우당님.. 편안히잠드세요.. 천당에서는 행복하시길바래요. 아픔없으시길..... 그리고 다른많은 동인련회원님들.. 힘내세요.. 다시는 이런일이 없길바랍니다... -고인의 명복을 간절히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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