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G
추모하며
Solidarity for LGBT Human Rights of Korea
이 공간은 2003년 고 육우당을 떠나 보낸 후 그를 추모하기 위해 처음 만들어졌습니다.
지금은 안타깝게 우리 곁을 떠난 모든 성소수자들을 추모하고 기억하기 위한 공간이 되었습니다.
2003.05.01 01:12

고이 잠드소서

조회 수 1337 댓글 0
살아 숨쉬며 가슴 한 번 제대로 펼 수 있는 세상을 보지 못하고 이렇게 보내야 하는 현실이 싫어집니다. 먼 길 떠나 다다른 곳에서는 부디...... 원대로...... 뜻대로...... 큰 숨 몰아 쉬며 지내시길......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39 "동성애자 윤모 씨 죽음은 사회적 타살" 인권하루소싣 2003.04.30 1761
238 오랫만이네.. 현성 2003.08.06 1764
237 지켜봐줘. 너를 위해 우리의 깃발을 들겠어.. 지혜 2003.05.01 1800
236 오랜만에 왔어요.. 수진 2003.06.07 1801
235 가서는 차별받지 말기를... 룰리베린 2003.05.05 1808
234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소심터푸 2003.04.29 1818
233 마음이 너무 아프군요...... 이은숙 2003.04.29 1849
232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애도 2003.05.05 1857
231 가책 눈물 2003.05.03 1860
230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leng 2003.05.04 1881
229 [편히 쉬어라] 너에게 부끄럽고 미안하기만 하다. 중전 2003.04.29 1883
228 당신의 해방은 곧 나의 해방입니다! lovemind 2003.04.30 1887
227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김종훈 2003.05.02 1890
226 이제 곧.. 1 2005.04.03 1891
225 어제... 화랑(花郞) 2003.05.04 1892
224 deny me and be doomed haya 2003.04.30 1902
223 인도의 성적소수자단체에서 연대의 메세지를 전합니다. 안첼 트러스트 2003.05.03 1928
222 안녕히. SoD 2003.04.29 1938
221 눈물 뿐... 나는바보테츠 2003.05.04 1939
220 필리핀 동성애자 인권단체 'ProGay'에서 보내는 연대 메세지 ProGay in Philippine 2003.05.01 1951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 18 Next
/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