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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모하며
Solidarity for LGBT Human Rights of Korea
이 공간은 2003년 고 육우당을 떠나 보낸 후 그를 추모하기 위해 처음 만들어졌습니다.
지금은 안타깝게 우리 곁을 떠난 모든 성소수자들을 추모하고 기억하기 위한 공간이 되었습니다.
조회 수 1426 댓글 0
나도 살아가면서 우리 사회의 보이지 않는 엄청나게 높게 드리워진 우리들에 대한 무언의 억압, 폭력에 대해 많이 접하곤 한다 순수했던 ... 시조를 즐겼던 ... 밝은 성격의 소유자였던 ... 육우당을 죽음으로까지 내몬 사회... 특히 썩어 문드러진 한국 사회가 혐오스러울 뿐이다 정말 이번 사건이 헛되지 않고 끊임없이 우리 사회에 나비효과를 일으켜 조금이나마 변화를 이끌어왔으면 좋겠다 그것도 물론 힘들다는 걸 알지만... 부조리가 합리로 둔갑한 이 세상 사람들은 우리를 우리 그 대 로 바라보는 것이 모가 그렇게 힘든걸까 산은 산이고 물은 물이고 나는 나고 너는 넌데 왜 차이를 인정하지 못하는걸까 고인이 부디 아주 편안한 곳에 가셨기를 바라면서 삼가 명복을 빕니다 명복을 빕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9 야만의 시기에 눈물을 흘리면서. 이영규 2003.04.30 1392
98 소년과 중년의 두 죽음 아이다호 2003.04.30 1642
97 동성애자라는 소수라..?소수의 보호?? 김선호 2003.04.30 1588
96 명복을 빕니다... ahimsa 2003.04.30 1587
95 당신의 해방은 곧 나의 해방입니다! lovemind 2003.04.30 1883
94 더 이상 아픔 없는 곳에서.... 2003.04.30 1593
93 누가 그를 죽음으로 내몰게 했는가 비트 2003.04.30 1331
92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느린걸음 2003.04.30 1345
91 고인의 명복을 빌어요 라이머 2003.04.30 1464
90 모든 차별이 사라지는 날을 꿈꾸며 조그만실천 2003.04.30 1363
89 저도 그 문제로 자퇴했었어요. 내얘기 2003.04.30 1404
88 더 나은 세상을 위해 나아가야지요. 정말 더 나은 세상을 위해서.. 영민 2003.04.30 2311
87 고인의 죽음에 명복을 빕니다. 이조소현 2003.04.30 1340
86 죽음 권하는 사회... rodhos 2003.04.30 1333
85 부디.. 8con 2003.04.30 1324
84 차마. 모모 2003.04.30 1336
83 감사하기로 했습니다. 2003.04.30 1354
82 오늘 우리 이렇게 살았단다. 지혜 2003.04.30 1415
81 피다간 만 꽃 한송이가 졌습니다. 샤크라™ 2003.04.30 1436
80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고테츠 2003.04.30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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