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종일 비도 오는데 정말 기분 꿀꿀해 지는군요.
그 학생은 어떤 음식을 즐겨 먹었을까? 어떤 옷을 즐겨 입었을까?
그리고 어떤 꿈을 간직하고 있었을까?
얼굴도 모르는 한 학생의 죽음이 이토록 가슴을 시리게 합니다.
가슴이 뻥 뚫린 느낌입니다.
주룩주룩 내리는 빗물로라도 퀭한 가슴을 메워야겠습니다.
가슴이 뻥 뚫린 느낌입니다.
쉽지만은 않은..
이제 、 다 잊고 편안히 쉬세요 、
안타깝습니다.
필리핀 동성애자 인권단체 'ProGay'에서 보내는 연대 메세지
삼가 명복을 빕니다.
이럴수도있군요?????
육우당에게
녹색당원의 글입니다..
남 얘기같지가 않군...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명복을 ...
펌] 한 동성애자의 죽음을 애도하며
그곳에선 행복해야해...
죽음으로 외쳐도..
이제서야....
메이데이 갔다왔어..^^
노동절 투쟁에 함께 한 동인련 동지들에게 찬사를 보냅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한기연입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