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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모하며
Solidarity for LGBT Human Rights of Korea
이 공간은 2003년 고 육우당을 떠나 보낸 후 그를 추모하기 위해 처음 만들어졌습니다.
지금은 안타깝게 우리 곁을 떠난 모든 성소수자들을 추모하고 기억하기 위한 공간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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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종일 비도 오는데 정말 기분 꿀꿀해 지는군요. 그 학생은 어떤 음식을 즐겨 먹었을까? 어떤 옷을 즐겨 입었을까? 그리고 어떤 꿈을 간직하고 있었을까? 얼굴도 모르는 한 학생의 죽음이 이토록 가슴을 시리게 합니다. 가슴이 뻥 뚫린 느낌입니다. 주룩주룩 내리는 빗물로라도 퀭한 가슴을 메워야겠습니다.

  1.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Date2003.05.02 By김종훈 Views1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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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Date2003.05.02 By나쁜습관 Views19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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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Date2003.04.30 By갈마구 Views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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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Date2003.05.01 By김영자 Views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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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고인의 명복을 빌어요

    Date2003.04.30 By라이머 Views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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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고인의 명복을 빌며

    Date2003.04.30 By Views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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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고인의 명복을 빌며

    Date2003.05.06 By시샘 Views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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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고인의 명복을 ...

    Date2003.05.01 By락이 Views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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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고이 잠드소서

    Date2003.05.01 By航海日誌 Views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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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게시판 설정이 변경되었습니다.

    Date2006.02.21 By동성애자인권연대 Views3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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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같이 가지 못해서 부끄럽습니다

    Date2003.04.30 By하늘아래 Views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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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감사하기로 했습니다.

    Date2003.04.30 By Views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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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갈증......

    Date2004.09.29 Byhanki Views2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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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가책

    Date2003.05.03 By눈물 Views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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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가시는길은 행복하시기를...

    Date2003.05.08 By그대의친구 Views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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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가슴이 뻥 뚫린 느낌입니다.

    Date2003.05.01 By正 友 Views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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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가서는 차별받지 말기를...

    Date2003.05.05 By룰리베린 Views17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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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槿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Date2003.05.01 By회색인 Views13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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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故육우당의 생일을 맞아.

    Date2008.09.29 By동성애자인권연대 Views4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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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故육우당 '추모의 밤'

    Date2003.04.30 By동인련 Views26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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