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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모하며
Solidarity for LGBT Human Rights of Korea
이 공간은 2003년 고 육우당을 떠나 보낸 후 그를 추모하기 위해 처음 만들어졌습니다.
지금은 안타깝게 우리 곁을 떠난 모든 성소수자들을 추모하고 기억하기 위한 공간이 되었습니다.
동성애자라는 이유에서 、 죽음으로 갈수 밖에 없었던 、 정말 가슴 아픈 현실이죠 、 많이 、 고민했고 、 또 많이 힘들었을 거에요 、 같은 동성애자 로서 、 어쩌면 、 설현씨와 저는 、 같은 처지였다는 생각이 들어요 、 설현씨 、 부디 하늘에서는 행복하세요 、 그리고 、 설현씨와 함께 했던 、 이룰수 없는 、 그런 사랑을 하고 계신 분들을 위해서 、 지켜봐 주실거죠 、? 다시는 설현씨 같은 、 고통을 이기지 못해 、 떠나는 、 그런 분들이 없게 、 설현씨가 지켜 쥬세요 、 언젠간 、 우리 동성애자들도 사회에서 인정 받을수 있게 、 설현씨는 떠났지만 、 당신의 이름은 영원히 우리의 가슴에 남을 거에요 、 명복을 빕니다 、

  1. 꿈....................

    Date2003.04.30 By슬픔이여 안녕 Views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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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고인의 죽음에 명복을 빕니다.

    Date2003.04.30 By이조소현 Views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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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부디 행복하세요..

    Date2003.04.29 Bypuma Views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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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명복을 ...

    Date2003.05.02 By김지원 Views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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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꼭 그곳에선 웃을 수 있기를 바래요....

    Date2003.04.29 By영원 Views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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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세상은 살인을 일으켰다 .

    Date2003.04.30 By원태곤 Views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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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죄송... 상스런 글을 적었던 것.....

    Date2003.04.29 By홈런 Views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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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한번쯤 마주쳤을지도...

    Date2003.04.29 Bycreature Views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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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Date2003.04.30 By느린걸음 Views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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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그대로 행복하시길...

    Date2003.05.01 By짱가 Views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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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녹색당원의 글입니다..

    Date2003.05.01 By여기동 Views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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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미안해요 정말 미안해요

    Date2003.04.30 By토루군 Views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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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오늘 아침에 동인련 회원분의 자살 소식을 접했습니다

    Date2003.04.30 By영신 Views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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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감사하기로 했습니다.

    Date2003.04.30 By Views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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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그의 죽음은 우리 모두의 죽음입니다.

    Date2003.04.29 By녹색 이스크라 Views13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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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모든 차별이 사라지는 날을 꿈꾸며

    Date2003.04.30 By조그만실천 Views13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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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이제 、 다 잊고 편안히 쉬세요 、

    Date2003.05.01 By이해라고♪ Views13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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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편안하게..가십시오..

    Date2003.04.29 By잊을수가 없어 Views13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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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그곳에선 행복하길..

    Date2003.04.30 Byliar Views13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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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같이 가지 못해서 부끄럽습니다

    Date2003.04.30 By하늘아래 Views13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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