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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모하며
Solidarity for LGBT Human Rights of Korea
이 공간은 2003년 고 육우당을 떠나 보낸 후 그를 추모하기 위해 처음 만들어졌습니다.
지금은 안타깝게 우리 곁을 떠난 모든 성소수자들을 추모하고 기억하기 위한 공간이 되었습니다.
동성애자라는 이유에서 、 죽음으로 갈수 밖에 없었던 、 정말 가슴 아픈 현실이죠 、 많이 、 고민했고 、 또 많이 힘들었을 거에요 、 같은 동성애자 로서 、 어쩌면 、 설현씨와 저는 、 같은 처지였다는 생각이 들어요 、 설현씨 、 부디 하늘에서는 행복하세요 、 그리고 、 설현씨와 함께 했던 、 이룰수 없는 、 그런 사랑을 하고 계신 분들을 위해서 、 지켜봐 주실거죠 、? 다시는 설현씨 같은 、 고통을 이기지 못해 、 떠나는 、 그런 분들이 없게 、 설현씨가 지켜 쥬세요 、 언젠간 、 우리 동성애자들도 사회에서 인정 받을수 있게 、 설현씨는 떠났지만 、 당신의 이름은 영원히 우리의 가슴에 남을 거에요 、 명복을 빕니다 、

  1. 죽음으로 외쳐도..

    Date2003.05.02 By임김오주 Views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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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그곳에선 행복해야해...

    Date2003.05.02 By현성(crazy dream) Views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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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펌] 한 동성애자의 죽음을 애도하며

    Date2003.05.02 By사람사랑 Views15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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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명복을 ...

    Date2003.05.02 By김지원 Views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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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Date2003.05.01 By김영자 Views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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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남 얘기같지가 않군...

    Date2003.05.01 Bynewest Views14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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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녹색당원의 글입니다..

    Date2003.05.01 By여기동 Views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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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육우당에게

    Date2003.05.01 By여기동 Views14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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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이럴수도있군요?????

    Date2003.05.01 By이원철 Views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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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삼가 명복을 빕니다.

    Date2003.05.01 Byalmond Views13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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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필리핀 동성애자 인권단체 'ProGay'에서 보내는 연대 메세지

    Date2003.05.01 ByProGay in Philippine Views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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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안타깝습니다.

    Date2003.05.01 By이훈규 Views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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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이제 、 다 잊고 편안히 쉬세요 、

    Date2003.05.01 By이해라고♪ Views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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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쉽지만은 않은..

    Date2003.05.01 Byskan Views13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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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가슴이 뻥 뚫린 느낌입니다.

    Date2003.05.01 By正 友 Views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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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오늘은 고대에 갔다 왔어.

    Date2003.05.01 By종익 Views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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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槿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Date2003.05.01 By회색인 Views13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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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지켜봐줘. 너를 위해 우리의 깃발을 들겠어..

    Date2003.05.01 By지혜 Views17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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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편하게 가려무나...

    Date2003.05.01 By후니 Views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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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고이 잠드소서

    Date2003.05.01 By航海日誌 Views12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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