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안타깝습니다.
어찌해야 할지를 모르겠군요.
가슴이 아프지만 어떻게 표현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이제라도 마음 편한해졌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오랫만이네..
오랜만이다.
오랜만에 왔어요..
오랜만에 다시 왔죠?^^
오늘은 현석이 생일, 축하해.
오늘은 현석이 생일, 축하해.
오늘은 날씨가 좋다. 거긴 어때?
오늘은 고대에 갔다 왔어.
오늘 이사했대요
오늘 우리 이렇게 살았단다.
오늘 아침에 동인련 회원분의 자살 소식을 접했습니다
오늘 바람이 좋더구나
어제...
어제 추모제
어떻게 그럴수가.....
어느 때보다...
야만의 시기에 눈물을 흘리면서.
애기야
안토니오의 죽음을 애도하며.
안타깝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