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안타깝습니다.
어찌해야 할지를 모르겠군요.
가슴이 아프지만 어떻게 표현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이제라도 마음 편한해졌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설헌에게..
설헌형.. 저는 이렇게 부르는게 더 편해요.
세상에 사회당 자유게시판에 이런글이 있습니다.
세상은 살인을 일으켰다 .
세인이에게...
소년과 중년의 두 죽음
쉽지만은 않은..
심심하지?
싸움이 있어야 하는 자리엔 싸움을, 사랑이 있어야 할 자리엔 사랑을...
아..
아마도..
아쉬움..
아시아태평양레인보우에서 추모의 말을 전합니다.
아픔없는 세상을 꿈꾸며
안녕,,
안녕하세요.
안녕히.
안전하게 살 권리를 보장받고 싶습니다
안타깝네요...동성애자들에게 관심을...
안타깝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