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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모하며
Solidarity for LGBT Human Rights of Korea
이 공간은 2003년 고 육우당을 떠나 보낸 후 그를 추모하기 위해 처음 만들어졌습니다.
지금은 안타깝게 우리 곁을 떠난 모든 성소수자들을 추모하고 기억하기 위한 공간이 되었습니다.
조회 수 2004 댓글 0
오늘은 메이데이다녀왔어. 집회에서 배너들고 행진하고..유인물도 뿌리고. 배너들기 너무 힘들더라. ㅋ 지금은 이태원 피시방.. 사람들이 왜 이렇게 힘들어 보일까. 잘하고 있는데, 다들 버티고 있는것 처럼 보여서 마음이 아프다. 네가 힘을 주렴..^^ 실은 뭐..다 알거 같아서 상세히 뭐하고 사는지 쓰지는 않을게. 그냥...너무나 네 얼굴이 보고싶어. 사람이 그리워도 볼 수 없다는 것이 이렇게 힘든것인지 몰랐어. 정말 보고싶다...어째야좋을까..

  1. 당신!

    Date2004.03.28 By영지 Views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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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당신의 가는 길에..

    Date2003.05.03 By원희영 Views2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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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당신의 해방은 곧 나의 해방입니다!

    Date2003.04.30 Bylovemind Views18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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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대만의 성/성차운동단체에서 조문합니다.

    Date2003.05.06 By성/성차권리연합 Views2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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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더 나은 세상을 위해 나아가야지요. 정말 더 나은 세상을 위해서..

    Date2003.04.30 By영민 Views2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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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더 이상 아픔 없는 곳에서....

    Date2003.04.30 By Views15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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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더이상 동성애자를 죽음으로 내몰지 말라.(민주노동당)

    Date2003.05.02 By흐르는 물 Views22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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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더이상 소수의 생각이 다수에 의해 망가지지 않기를 빕니다

    Date2003.05.04 By성숙한달빛 Views31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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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더이상 힘들어 하지 마시길...

    Date2003.05.13 By레이 Views2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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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동성애 차별 비관해 10대 자살

    Date2003.04.29 Bymbc Views2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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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동성애자 사회현실 비관 자살

    Date2003.04.29 By연합뉴스 Views2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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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동성애자 사회현실 비관 자살

    Date2003.04.30 Byytn Views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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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동성애자라는 소수라..?소수의 보호??

    Date2003.04.30 By김선호 Views15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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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두 분의 추모제를 준비하며

    Date2005.04.21 By현아 Views25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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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두 사람이 남긴 물건들.. 기억들... 잘 간직하고 있어요.

    Date2005.04.12 By Views2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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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드디어,

    Date2004.02.23 By이경 Views2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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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떠나는 친구에게...

    Date2003.05.01 By김현진 Views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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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마음이 너무 아프군요......

    Date2003.04.29 By이은숙 Views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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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마흔일곱살의 진보정당 당원 천주교 신자의 마음

    Date2003.05.09 By최안현숙 Views24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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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메이데이 갔다왔어..^^

    Date2003.05.02 By지혜 Views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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