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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모하며
Solidarity for LGBT Human Rights of Korea
이 공간은 2003년 고 육우당을 떠나 보낸 후 그를 추모하기 위해 처음 만들어졌습니다.
지금은 안타깝게 우리 곁을 떠난 모든 성소수자들을 추모하고 기억하기 위한 공간이 되었습니다.
조회 수 1886 댓글 0
그분이 쓰신 글처럼 태초에 인간은 구분되지 않았을 것입니다. 언제부턴가 무엇을 정상과 비정상으로 구분하며 누군가를 비난하고 질시하게 되었고 그것이 안타까운 젊은 청춘을 죽음으로 몰았다는 것이 정말 가슴 아프네요.. 언젠가 우리 나라에서 무지개 깃발이 전혀 낯설지 않은 우리 삶의 일상으로 받아들여질 수 있길...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19 명복을 ... 김지원 2003.05.02 1341
218 명복을 빌어요~ 2003.05.02 2116
217 명복을 빕니다. 박형준 2003.04.29 1335
216 명복을 빕니다. 구파발 2003.04.29 1323
215 명복을 빕니다. H 2003.04.30 1329
214 명복을 빕니다.. 시오랑 2003.04.30 1332
213 명복을 빕니다... ahimsa 2003.04.30 1587
212 명복을 삼가 빕니다. 러쉬준회원 2007.05.22 22796
211 몇일째 한적하다... 2006.05.05 5804
210 모든 차별이 사라지는 날을 꿈꾸며 조그만실천 2003.04.30 1363
209 몰랐어요 기루니 2008.04.16 5585
208 무슨 말을 해야 할지. Ed 2004.01.09 2018
207 뭐라고 써야 될지... 영진 2003.05.03 1961
206 미국에서 조문드립니다. 이성윤 2003.05.08 2749
205 미소만이 가득하길.. rainbow 2003.04.29 1332
204 미안합니다.. H.S 2003.05.30 2138
203 미안해! file 소원 2004.04.25 2644
202 미안해요 정말 미안해요 토루군 2003.04.30 1351
201 미안해요. 지선 2003.06.03 2340
200 미안허이~ 유결 2004.04.26 2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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