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분이 쓰신 글처럼 태초에 인간은 구분되지 않았을 것입니다.
언제부턴가 무엇을 정상과 비정상으로 구분하며
누군가를 비난하고 질시하게 되었고
그것이 안타까운 젊은 청춘을 죽음으로
몰았다는 것이 정말 가슴 아프네요..
언젠가 우리 나라에서 무지개 깃발이 전혀 낯설지 않은
우리 삶의 일상으로 받아들여질 수 있길...
눈물 뿐...
안녕히.
인도의 성적소수자단체에서 연대의 메세지를 전합니다.
deny me and be doomed
어제...
이제 곧..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당신의 해방은 곧 나의 해방입니다!
[편히 쉬어라] 너에게 부끄럽고 미안하기만 하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가책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마음이 너무 아프군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가서는 차별받지 말기를...
오랜만에 왔어요..
지켜봐줘. 너를 위해 우리의 깃발을 들겠어..
오랫만이네..
"동성애자 윤모 씨 죽음은 사회적 타살"
부디 좋으곳으로 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