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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모하며
Solidarity for LGBT Human Rights of Korea
이 공간은 2003년 고 육우당을 떠나 보낸 후 그를 추모하기 위해 처음 만들어졌습니다.
지금은 안타깝게 우리 곁을 떠난 모든 성소수자들을 추모하고 기억하기 위한 공간이 되었습니다.
조회 수 1886 댓글 0
그분이 쓰신 글처럼 태초에 인간은 구분되지 않았을 것입니다. 언제부턴가 무엇을 정상과 비정상으로 구분하며 누군가를 비난하고 질시하게 되었고 그것이 안타까운 젊은 청춘을 죽음으로 몰았다는 것이 정말 가슴 아프네요.. 언젠가 우리 나라에서 무지개 깃발이 전혀 낯설지 않은 우리 삶의 일상으로 받아들여질 수 있길...

  1. "동성애자 윤모 씨 죽음은 사회적 타살"

    Date2003.04.30 By인권하루소싣 Views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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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오랫만이네..

    Date2003.08.06 By현성 Views17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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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지켜봐줘. 너를 위해 우리의 깃발을 들겠어..

    Date2003.05.01 By지혜 Views17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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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오랜만에 왔어요..

    Date2003.06.07 By수진 Views17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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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가서는 차별받지 말기를...

    Date2003.05.05 By룰리베린 Views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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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Date2003.04.29 By소심터푸 Views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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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마음이 너무 아프군요......

    Date2003.04.29 By이은숙 Views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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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Date2003.05.05 By애도 Views1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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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가책

    Date2003.05.03 By눈물 Views1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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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Date2003.05.04 Byleng Views18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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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편히 쉬어라] 너에게 부끄럽고 미안하기만 하다.

    Date2003.04.29 By중전 Views18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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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당신의 해방은 곧 나의 해방입니다!

    Date2003.04.30 Bylovemind Views18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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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Date2003.05.02 By김종훈 Views18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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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이제 곧..

    Date2005.04.03 By1 Views18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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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어제...

    Date2003.05.04 By화랑(花郞) Views18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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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deny me and be doomed

    Date2003.04.30 Byhaya Views18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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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인도의 성적소수자단체에서 연대의 메세지를 전합니다.

    Date2003.05.03 By안첼 트러스트 Views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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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안녕히.

    Date2003.04.29 BySoD Views1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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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눈물 뿐...

    Date2003.05.04 By나는바보테츠 Views1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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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필리핀 동성애자 인권단체 'ProGay'에서 보내는 연대 메세지

    Date2003.05.01 ByProGay in Philippine Views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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