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분이 쓰신 글처럼 태초에 인간은 구분되지 않았을 것입니다.
언제부턴가 무엇을 정상과 비정상으로 구분하며
누군가를 비난하고 질시하게 되었고
그것이 안타까운 젊은 청춘을 죽음으로
몰았다는 것이 정말 가슴 아프네요..
언젠가 우리 나라에서 무지개 깃발이 전혀 낯설지 않은
우리 삶의 일상으로 받아들여질 수 있길...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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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9 | 편하게 가려무나... | 후니 | 2003.05.01 | 1349 |
298 | 고인의 명복을 빌며 | 민 | 2003.04.30 | 1351 |
297 | 편안하게..가십시오.. | 잊을수가 없어 | 2003.04.29 | 1352 |
296 |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김영자 | 2003.05.01 | 1353 |
295 | [근조]당신의 마음을 가슴에 새겨봅니다... | 여기동 | 2003.04.30 | 1354 |
294 | 좋은 곳으로 가셨기를. | 과자군 | 2003.04.29 | 1356 |
293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taigam | 2003.04.30 | 1358 |
292 | 편안히 잠드세요... | 슬프네요 | 2003.04.30 | 1367 |
291 | 쉽지만은 않은.. | skan | 2003.05.01 | 1376 |
290 | 야만의 시기에 눈물을 흘리면서. | 이영규 | 2003.04.30 | 1378 |
289 | 국민일보 구독거부,항의메일, 항의시위 조직 필요 | 행동1 | 2003.04.30 | 1378 |
288 | 웃으면서 눈물흘리는 이유.. | 비겁자 | 2003.04.29 | 1382 |
287 | 저도 그 문제로 자퇴했었어요. | 내얘기 | 2003.04.30 | 1382 |
286 | 그곳에서는 당신이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 유귀 | 2003.04.30 | 1382 |
285 | 내화분의검은꽃 - 姑육우당을추모하며 | 길 | 2003.04.30 | 1383 |
284 | 삼가 명복을 빕니다. | almond | 2003.05.01 | 1391 |
283 | 槿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회색인 | 2003.05.01 | 1395 |
282 | 오늘 우리 이렇게 살았단다. | 지혜 | 2003.04.30 | 1400 |
281 | 힘든 시간을 같이 하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 이강승 | 2003.04.30 | 1400 |
280 | 축복 받지 못한 사랑(이상하지만 자작 ㅡ;) | 큐피트요정 | 2003.04.29 | 14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