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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모하며
Solidarity for LGBT Human Rights of Korea
이 공간은 2003년 고 육우당을 떠나 보낸 후 그를 추모하기 위해 처음 만들어졌습니다.
지금은 안타깝게 우리 곁을 떠난 모든 성소수자들을 추모하고 기억하기 위한 공간이 되었습니다.
조회 수 1854 댓글 0
그분이 쓰신 글처럼 태초에 인간은 구분되지 않았을 것입니다. 언제부턴가 무엇을 정상과 비정상으로 구분하며 누군가를 비난하고 질시하게 되었고 그것이 안타까운 젊은 청춘을 죽음으로 몰았다는 것이 정말 가슴 아프네요.. 언젠가 우리 나라에서 무지개 깃발이 전혀 낯설지 않은 우리 삶의 일상으로 받아들여질 수 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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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79 삼 가 고 인 의 명 복 을 빕 니 다 청소년인권단체any79 2003.04.30 1414
178 살아 간다는 것 현아 2008.04.24 5184
177 사진 유결 2004.04.21 2202
176 사람이 사람을 죽이다........ 그리운 이 2003.05.04 2140
175 빨리 가버린 당신에게 이경 2010.06.28 4108
174 비극이군요... 시민 2003.05.03 2165
173 부디.. 8con 2003.04.30 1298
172 부디 행복하세요.. puma 2003.04.29 1303
171 부디 평안하시기를... 2003.04.29 1308
170 부디 편히 가십시요. Satyros 2003.04.29 1310
169 부디 좋은곳으로 가시길... 홍복 2003.04.30 1418
168 부디 좋은 곳 가소서. 사탕 2003.04.29 2270
167 부디 좋으곳으로 가세요.. Karma 2003.04.29 1709
166 봄이 오고 있답니다^^ 단영 2005.03.13 2045
165 봄이 슬슬 오려나 보다 2006.02.21 4289
164 봄비 맞고 떠나는가 전선구 2003.05.06 2109
163 보고싶어요. 관수 2003.06.21 2131
162 보고싶다. 2003.12.08 2177
161 바램대로 어떤 차별도 없는 천국에서 행복하길... 박종익 2003.04.29 2004
160 미안허이~ 유결 2004.04.26 2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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